안녕하세요~ 키리사키예요.
오늘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는데요.
리뷰에 들어가기전에 한가지 물어보도록 할게요.
여러분 게임 좋아하시나요?
요즘 세상에서 싫어하시는 분은 없다고 봐요.
저번에 포스트한 '방어력 올인'처럼,
현 라이트노벨 및 만화에서 게임판타지 장르가 많아졌어요.
언제부터 게임판타지 장르가 인기를 끌게 됬을까요?
오늘 소개할 작품이 트리거가 됬다고 말할 수 있어요.
오늘의 애니 리뷰! 소드아트온라인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AtfW9/btryvvNZrxB/X2dN7FifCStV8WyIQTGfKk/img.png)
소드아트온라인은 라이트노벨을 원작인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은 2012년에 방영을 시작했어요.
첫 방영을 시작으로 4기에 해당하는 엘리시제이션까지 나왔는데요.
12년에 해당 작품으로 인해, 애니메이션열풍이 시작되었어요.
간단히 스토리부터 알아볼까요.
작품은 2022년, 올해죠.
'카야바 아키히코'라는 연구자가 풀다이브 기술을 발표하며,
기술이 적용된 장치, VR기기 '너브기어'개발도 같이 공표했어요.
너브기어를 활용하기 위한 한가지 게임도 같이 발표하는데요.
2022년 VRMMO의 첫 시초인 '소드아트온라인'을 정식 발매를 했어요.
풀다이브 VRMMO 게임, 많은 게이머들이 열광을 하기 시작했죠.
게이머들이 한 두명씩 접속하며 인원 수가 만명이 된 어느날,
게임 내 로그아웃 버튼이 삭제가 됬어요.
처음에는 게임 운영자들의 오류라 생각했던 게이머들.
갑자기, 튜토리얼 장소에 호출되었죠.
많은 게이머들은 혼란스러워 하는 도중,
갑자기 로브를 쓴 인물이 등장하며 충격적인 것을 전달하기 시작했죠.
![](https://blog.kakaocdn.net/dn/c1wiyH/btryvvAvMlH/RvIKoQBRuRMx3A1aPg5oWk/img.png)
자신은 '카야바 아키히코'본인으로,
로그아웃이 사라진 것은 소드아트온라인의 정상적인 기능으로,
게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 뿐이며 외부와 접촉을 불가.
외부와 접촉을 하거나, 게임에서 죽게되는 경우,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전파를 뇌를 태워 죽인다고 하였죠.
게임이 게임이 아니가 된것이라 말하고 모습을 감췄어요.
많은 이들은 자신들에게 전달된 정보를 불신, 혼란 등으로
게임 내에서 자살, 외부에서도 접촉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사망하였죠.
관련된 현실의 뉴스를 전달하는 필요없는 친절까지 베풀었죠.
혼란 속에서,
작품의 주인공 키리토는 자신이 도운 '클라임'이라는 유저에게 제안하였죠.
그러나 클라임은 거절하며, 키리토만 재빠르게 공략을 위해 이동해요.
사건이 시작하고 2년이지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소드아트온라인은 아인크라드라는 하늘성 설정으로,
1층부터 100층까지 존재하는데요.
스토리의 전개는 중요한 층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줘요.
전개 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질거예요.
해당 시리즈는 소드아트온라인에도 불구하고,
다른 게임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타이틀이 왜 소드아트온라인일까요?
이유는 소드아트온라인 공략 이후, 각 게임속에서
소드아트온라인 사건을 관련해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예요.
소드아트온라인 약칭 SAO에 관한 사건으로,
다른 게임들은 전개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여,
제목이 소드온라인이라고 봐요.
이상 말하는 것은 스포중에 스포라,
작품을 보며 알아가시면 될것 같네요.
작품은 다른 작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과 관련된 '게임'이라는 요소를 다루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접하기 때문에,
작품에 흥미를 가지게 된것이죠.
애니메이션 방영이후, 원작의 판매도 증가했어요.
부작용으로 이에 편승하고자, 실속없는 게임판타지류도 많게됬어요.
돈은 많이 벌 수있기 때문이죠.
작품의 시리지는 심오한 주제도 보여줬어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범죄의 다양성.
AI개발 발전에 인문학이 필수요소인 이유
엔터목적의 기술에서도 무기를 보는 국가의 입장 등
많은 주제가 있지만, 3가지 정도만 추리도록 할게요.
메타버스의 유행으로, 선진국에서 풀다이브를 연구하고 있는데요.
소아온에서 말한 기술이 그것이죠.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었죠.
그러나 기술발전에 비례해 범죄유형의 다양성이 존재하는데요.
작품은 윤리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죠.
작품의 최근에 해당하는 시리즈, '엘리시제이션'.
'엘리시제이션'에서는 '언더월드'라는 게임이 나와요.
개발목적은 인공지능의 병기화.
군용목적의 드론처럼 무인병사를 육성하기 위해서 탄생된 AI.
각국에서 군용에 적합한 드론, AI개발에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니지만 현실같아 소름이 끼치더군요.
미래에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니까요.
게임에서는 국가간의 마찰을 언급하는데요.
한국에서 몇몇이 중국으로 기술유출하는 것처럼,
작품내에서도 미국에 유출하는 사람으로 인해 기술이 탈취당할 뻔하며,
인명문제가 발생했죠.
올해가 작품에서 말한 2022년.
과연 소아온 같은 상황이 찾아올까요?
작품은 당연히 인기에 비례해 많은 비판을 받고있어요.
다양한 비판을 받고있지만,
작품자체가 좋지않다고 생각이 저는 들지 않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화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혐 라이트노벨 제목의 숨겨진 명작, '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 외도 라스트 보스 여왕은 백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리뷰. (0) | 2022.04.14 |
---|---|
전 세계 사람들이 아는 시리즈 물, "Fate" 시리즈 리뷰. (0) | 2022.04.11 |
아픈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합니다! 리뷰 (0) | 2022.03.21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리뷰 (0) | 2022.03.11 |
클라나드 리뷰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