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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처음부터 소리를 줄여서 들어야 하는 버튜버 '우루하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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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리사키입니다.

오늘은 버튜버로 다시 찾아뵙네요~

 

버튜버에 관해서 작성을 여러하고 있는데요.

점점 버튜버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 저로썬 기쁘네요.

흥해라 버튜버!

 

아무튼 오늘 소개할 버튜버를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버튜버는 홀로라이브 3기생 '우루하 루시아' 입니다.

홀로라이브 3기생인 루시아는 19년 7월 18일 데뷔했어요.

소개글은 이렇게 되요.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마계학교 소속의 네크로맨서 소녀. 
외톨이가 싫어서 사령이나 시체와 대화를 하고 있다

네크로멘서 설정으로 팬들의 이름은, 팬+언데드. '펜더드'죠.

신장은 143cm, 빈유로 저번에 소개한 가우르 구라보다 2cm 더 큽니다.

 

처음 데뷔할 때 많은 이들이 청초하고 귀여운 버튜버구나. 라고.

그렇지만 방송을 하면서 그녀의 본성이 드러났죠.

 

그녀는 게임을 하면 엄청난 샤우팅을 내질러요.

얼마나 크면 소리를 1로 줄여도 상상 그 이상이죠.

그리고 '멘헤라' 연기를 선보였는데 연기같지 않았어요.

 

첫 연기때는 부끄러웠지만 여러번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틈이 나면 나오죠.

홀로라이브 버튜버들은 루시아에 대해서 말하기를.

'조용조용하게 방송해서 성격도 같은 줄 알았는데 현실은 세상 당찬아이'

목소리가 큰 아이. 그 자체로 인식됬죠.

 

그녀는 구독자에 비해서 슈퍼챗 수익이 홀로라이브 내 압도적입니다.

슈퍼챗이란 트위치의 도네, 아프리카 별풍선 같은 것입니다.

그녀는 21년 11월기준 유튜브 전세계 슈퍼챗 누적수위 1위를 달성했죠.

 

그녀는 노래를 잘합니다.

최근에 올라간 꽃과 망령을 들어보면 그녀의 노래실력을 짐작할수 있어요.

그녀는 여러 지병으로 많이 병약하여 체력이 약한 편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최근에 슬픈 일이 있음에도 다음날 방송을 하는 버튜버입니다.

성실보다는 직업으로써의 책임감이 높은 편인 거죠.

 

어떠신가요? 세상 목소리가 큰 버튜버 우루하 루시아의 방송.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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