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사키예요~
버튜버에 대한 글은 여러가지 많죠.
홀로라이브, 니지산지 여러 소속 버튜버들.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버튜버는 당연 홀로라이브죠.
저는 처음으로 홀로라이브 버튜버의 아버지이자 대표이사.
매일 실시간으로 꿈이 박살나고 있는 사람 야고, 타니고 모토아키.
오늘은 그에 대해서 소개해볼게요~
타니고 토모아키.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대표이사이자 총괄 프로듀서.
통칭 yagoo, 야고로 불려요. 일본어로 'やごお(야고오)'라 표기가 저래요.
영어권에서는 장음 발음으로 사용하다 보니 야구로도 불리죠.
그의 별명은 성씨읜 타니고의 한자를 잘못 읽은 것에 유래해요.2기오오조라 스바루의 방송에서 로보코의 3d모델링 후 생방송에 함께 출현한적이 있어요.
둘이서 방송을 하면서 잘못 발음해서 퍼지게 됬죠.
야고는 공식 프로필 자세가 위의 사진이죠.
기묘한 표정과 자세로 동네북 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팬들사이에서 '가상 아이돌의 꿈을 품고있는 남자' 일명 '야고의 꿈(영어권: yagoo's dream)'이라고 불려요.
주로 사용되는 레퍼토리는 '야고는 버츄얼 아이돌을 만들려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광기의 예능집단'.
그는 소속 멤버들을 청초하며 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이돌 육성!이 목표.
하지만, 뽑아보니 광기집단.
이럴때 나오는 짤이 위 사진이죠.
그렇지만 그의 꿈은 이뤄졌다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과거와 다르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vr기술로 시장을 개척했죠.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버튜버가 유명해지고 팬들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아이돌이 됬죠.
그런 의미에서 버츄얼 아이돌이 맞지요.
버츄얼 유튜버를 육성하는 그는 당연 오타쿠!
특히 비오타쿠인 오오조라 스바루 모델을 '바시소'에 나온 키노시타 히데요시에서 착안했죠.
동시에 전에 '4기생 키류코코' 사건으로 많은 욕을 먹기도 했죠.
그러나 이것은 그녀가 직접 아니라는 것을 말해 해소되었죠.
이외에도 트위터에서 홀로담당자 중 첫번째로 트위터 인증마크.
집안에 피자화덕을 보유.
본인 트위터 계정 유튜브채널이 보유하고 있으며 서양시청자를 위한 영상을 올렸죠.
다만, 수많은 패러디로 만들게 됬지만요.
최근 21년 10월 3일 퍼시픽리그가 홀로라이브와 콜라보하여 시구자로 출연했죠.
그는 자신이 시구 할 생각에 싱글벙글했다고 홀로멤버들이 말했죠.
국내에서는 '야고가 야구한다'라는 말장난이 돌기도 하였죠.
야고는 이런 샌드백 포지션이지만 엄청난 기술을 가진 실력자이죠.
그렇지만 그것을 내새우지 않고 멤버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있기위해 노력해요.
이시대의 선한 리더 중 그가 아닐까요?
이상 키리사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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