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에 관한 이것저것

안녕하세요~ 키리사키예요.

오늘도 버튜버에 관한 내용으로

돌아왔어요.

 

기존의 버튜버 내용이 아니라,

홀로라이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은 것 같아요.

 

홀로라이브에 관한 이것저것!

지금 시작할게요!

 

유튜브에 다양하게 나오는

버튜버 콘텐츠.

홀로라이브는 당연히 나오는

고유명사가 되었죠.

 

홀로라이브는 커버 주식회사의

프로젝트. 여성 Vtuber그룹을 말하죠.

 

1~6기의 본진 JP,

1~2기의 EN, Project. hope,

1~2기의 IN

 

많은 리스너들은 홀로라이브'사' 라고

말하는데 정정하자면,

홀로라이브는 프로젝트의 명으로,

주식회사 커버의 메인 프로젝트죠.

 

홀로라이브의 아버지, '야고'.

타니고 모토아키가 대표이사이자

메인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친구'A'의 스태프가 보조를 담당해요.

 

커버의 모토는, 본적없는 세계를 만들자.

'메타버스' 세상을 널리 퍼트리는 것이죠.

현재의 위치까지 험난 인생을 밟아왔죠.

 

16년도 커버를 설립 당시,

중국 비리비리 동화 플랫폼으로

중국인들의 타켓으로 인지를 시켰죠.

 

인지도를 얻고나서 커버는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죠.

세계라는 시장을요.

 

유튜브라는 시장으로 한명씩 전향하기

시작하며, 세계라는 시장을 확보하였죠.

 

그러나, 중국인들에 대해 이해를 못한

커버.

이기적인 습성을 가진 그들은,

커버에 분노를 느끼기 시작하였죠.

 

건수를 노리고 있던 그들은,

아카이 하아토, 키류코코의

'대만은 국가다'라는 발언으로 기회를 

얻었죠.

 

4기생 키류 코코는 홀로라이브 내,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써,

중국인들은 그녀를 타켓으로

사이버 테러를 시도하였어요.

 

인구수의 화력에 커버는 대응을

하였지만,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은채

중국의 슈퍼챗 테러,

자본에 무릎을 꿇게 되었죠.

 

자세한 내용은 앞썬 포스트를 통해

확인해주면 좋아요.

 

키류코코 졸업 이후,

자잘한 역경을 이겨내며

현재 자리에 위치하게  되었어요.

 

니지산지라는 라이벌이 있는데요.

양대산맥 치고 대등하지도 않아요.

 

홀로라이브는 퍼스널 브랜딩을 확고히

잡은 기업이죠. 브랜드와 컨텐츠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확실히 잡고,

타겟을 명확히 하였죠.

 

니지산지는 대형 기업에 투자를 받고,

홀로라이브는 중소 스타트기업들

위주로 투자를 받았지만,

시장파악 미숙, 문어발식 경영.

 

2가지의 문제로 적자경영 상태가

되었죠.

 

홀로라이브의 경우 적재적소로

레이블을 활용하고,

경영진들이 소속 버튜버 콘텐츠에

적극 참여하거나 자체 콘텐츠로

인지도를 늘려갔죠.

 

한국을 노리지 않은 것도 한몫해요.

한국은 아직 서브컬쳐계 문화는

약하다고 볼수 있어요.

 

유튜버 우왁굳의 프로젝트.

이세계 아이돌로 약진 하였지만,

아직 인지도가 전무에 가깝죠.

 

메타버스란 무엇이냐? 라고

누군가가 질문하면,

당연 홀로라이브라고 답할 수 있어요.

 

메타버스란 인지외의 세계.

본캐와 부캐를 가지는 현재.

버튜버가 부합하지 않을까요?

 

본캐인 사람이 2d캐릭이란 부캐로,

방송을 하는 것.

메타버스에 맞는 상황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