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6기생, 'holox' 라플라스 다크니스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키리사키예요~

저번에 호쇼마린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어요.

 

이번에는 최근 버튜버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해요.

​

저번에도 언급하였지만,

홀로라이브에는

여러 기수생들이 있죠.

​

6기생에 대해 세세한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

6기생, '홀록스'는 홀로라이브

기수생 중, 가장 탄탄하게 설정을

잡은 기수예요.

 

전 기수들에서는 그룹에 대해

자세한 설정이 없었기 때문이예요.

​

총 5명의 멤버들 중,

첫 타자로, 홀록스의 '총수'.

라플라스 다크니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라플라스 다크니스,

데뷔일은 작년 11월 26일로

키 146cm.

 

뿔을 포함한 신장으로 뿔의

키만 8cm? 이상이라고 하네요.

​

그녀의 팬덤명은, 플라스메이트.

라플라스와 메이트를 합친

팬덤명이예요.

 

팬들은 그녀를 야마다라고 불러요.

YMD, Yes My Darkness를

줄인말이죠.

​

그녀가 팬들에게 Yes My Darkness를

말해달라고 했는데, 팬들은 ymd,

야마다가 더 입에 붙는다고

부르게됬어요.

 

그녀는 처음에는 팬들에게 따지다가

이제는 포기한 것 같아요.

​

이름의 유래는 라플라스 악마

에서 유래한다고해요.

 

라플라스 악마는 무엇일까요?

​

라플라스 악마는,

1814년의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 사몽 라플라스'.

 

그의 에세이에 처음 개념이 등장해요.

​

그가 에세이에서 주장하기를.

​

'우주의 모든 원리의 정확한 위치,

운동량  등을 알고있는 존재가

존재하면, 과거에서 현재의 모든

현상을 설명해주고 미래까지

예언을 할수있는 존재'

​

라플라스 악마는 그가 주장하는

원리가 가능한 존재죠.

 

동일한 능력을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라플라스 악마가 될수있다고

해요.

 

양자역학에 가까운 존재라고

볼수 있겠어요.

​

라플라스 다크니스.

그녀는 자신이 그런 존재라고

주장하는 존재죠.

 

방송에서도 모든 부분에서 유능하며,

예측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

현실은 그저 어린아이에 불과하죠.

몰라도 아는척하는 어리광쟁이지만,

가끔식 다재다능한 모습을 볼수있어요.

​

그녀는 의외로의 노래실력과 진행능력을

볼수 있어요.

 

자주 보여줬으면 그것도 가끔이지만요.

 

대부분은 어린아이가 방송하는 것 같아요.

​

의외인 점으로는 그녀는 현실에서

장녀라는 점. 어째서 장녀?

​

3남매가 있는데 그중에서 장녀라고 해요.

동생들은 그녀를 엄청나게 잘 따른다고

하네요. 반전이네요.

​

그녀의 아이덴티티는 귀차니즘!

방을 너무 정리를 하지않아,

바퀴벌레가 자주 나오며 익숙한듯

동거인이라고 해요.

​

근거로, 멤버 '사카마타 클로에',

'카자마 이로하'와 합방 과정에서

방에서 출현하는 바퀴벌레에

두 멤버는 공포에 지르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이

근거가 되겠네요.

​

그녀의 귀차니즘이 얼마나 심한지,

그녀의 방을 간부인 '타카네 루이'가

자주 찾아와서 치워주죠.

 

마치 엄마와 유치원 딸내미를

보는 듯해요.

​

다양한 팬아트, 팬코믹에서도

볼 수있는데요.

 

타카네 루이의 쇼츠영상에서도

나왔어요.

어린아이...... 성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요.

​

자신의 귀차니즘과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데요.

 

그게 그녀의 강한 장점으로,

방송이 지루해질 때 환기를

시키는 방향으로 자주 사용해요.

​

총수 답게 멤버들 합방에서,

합방을 주도하고 이끄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콘텐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특성을 잘 사용해서,

방송흐름이 매끄럽게 이어나가게

하죠.

​

그녀의 실행력은 기획력에서도

볼 수 있어요.

 

예로 보통의 ASMR이 아닌

하쿠이 코요리와 콜라보하며,

직접 받는 사람 측의 형태로

ASMR합방을 만들었어요.

​

그녀의 엉뚱한 모습은

팬들에게도 영향을 줬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YMD의

탄생배경이 그렇죠.

​

트위치에는 그스그청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그 스트리머에 그

시청자라는 말인데요.

 

팬들과 스트리머가 서로

닮아갈 때를 의미해요.

​

그녀와 그녀의 시청자들은,

그버그리라고 해야할까요?

 

전부 그녀의 매력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

라플라스의 악마이자

홀록스의 총수.

 

적자경영에 방송을 했지만,

어린아이 같은 총수.

 

막내같지만 장녀인 총수,

라플라스 다크니스.

​

그녀에 대해서 자세히 궁금하시면,

그녀의 방송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시는 것도 좋겠네요.